강동구 천호동·성내동 일대 오래된 다세대 주택에서는 건물 앞이나 마당에 있는 맨홀(오수받이)이 넘친다는 연락을 받곤 합니다. 건물 전체 하수가 모이는 곳이라 넘치면 모든 세대가 불편해집니다.
맨홀이 넘친다는 것은
건물 안에서 내려온 하수가 맨홀을 거쳐 골목 하수관으로 나가야 하는데, 맨홀에서 골목으로 나가는 관이 막혔다는 뜻입니다. 기름 덩어리, 물티슈, 흙과 모래가 섞여 굳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주택에서 자주 보는 원인
오래된 배관은 이음새 틈으로 나무뿌리가 들어오거나, 땅이 꺼지면서 관이 처져 물이 고이는 구간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뚫기만 해서는 금방 다시 막히므로 내시경으로 관 안을 확인한 뒤 고압세척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넘치기 시작하면
세대마다 물 사용을 잠시 줄여 달라고 알리고, 넘친 물이 주차장이나 지하로 흘러들지 않게 막아 주세요. 맨홀 뚜껑은 무거워 다칠 수 있으니 무리해서 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천호·성내·길동·암사 등 강동구 주택 하수구막힘은 우성설비 010-7702-8172.
강동구 하수구막힘·하수구막힘뚫음 상담 : 010-7702-8172 (24시간) · 서비스 보기